저비용항공사(LCC)인 티웨이항공은 다음달 13일 대구~홍콩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노선에는 보잉 737-800(186~189석)기종이 투입된다. 주 3회(화·목·토요일) 운항하며 비행 시간은 약 3시간50분이다. 화·목요일은 대구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 오전 10시50분 홍콩에 도착한다. 토요일은 오후 2시20분에 대구를 출발한다.

대구~홍콩 노선을 개설하면서 티웨이항공은 대구에서 총 8개(홍콩, 도쿄, 후쿠오카, 타이베이, 상하이, 오사카, 괌, 제주)노선을 운영하게 됐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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