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3.0은 공공정보를 개방하고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 국민의 삶을 편하게 하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국민 중심의 정부 혁신’이다.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전문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병수)은 국토교통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정부3.0의 취지에 맞춰 세계 최고 수준의 국토교통 기술 개발을 통해 국토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한 해 약 4500억원의 국가 R&D 예산을 관리하고 있는 국토진흥원의 주요 업무는 국토교통 R&D사업에 대한 수요 조사와 기획 및 기술예측, 연구과제 평가관리와 건설·교통신기술 인증업무 등이 있다. 국토진흥원은 총괄본부와 산업진흥본부, 건설사업본부, 교통사업본부 등 4개 본부와 스마트시티 국제협력단을 가동하고 있다. 이번 기획에서는 건설사업본부가 시행하고 있는 건설기술의 성과와 미래 기술에 대해 살펴봤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