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영 시인(68·국제PEN 한국본부 부이사장·사진)이 2016년 ‘한국시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시인은 중앙대 국문과를 졸업한 뒤 1974년 시 전문지 《풀과 별》로 등단했고 《조선 징소리》 《사랑》 등을 펴냈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오후 6시 수원 화성박물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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