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의 분산 수용 방침에 따라 24일(현지시간) 북부 항구도시 칼레의 난민촌을 떠나게 된 16세의 에티오피아 출신 난민 청년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상하수도와 화장실 등 생활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정글’로 불리는 칼레 난민촌을 철거하고 6500여명의 난민을 프랑스 전국에 있는 300개 난민 시설로 옮기기로 했다.

칼레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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