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닥 투자 유치한 넥스젠, 수입차 경정비 사업 강화

입력 2016-10-25 15:26 수정 2016-10-25 15:26
카닥 O2O 플랫폼과 시너지 기대
수입차 경정비 업체 넥스젠은 자동차 애프터마켓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 업체 카닥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넥스젠은 카닥의 O2O 서비스 플랫폼과 자사의 수입차 경정비 사업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구체적 투자 유치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2006년 설립된 넥스젠은 수입차 경정비 전문 전국 직영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넥스젠은 카닥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수입차 경정비 시장에서 보증 수리 기간이 만료된 수입차의 소모품 교환 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계획이다.

카닥은 자동차 외장수리 앱(응용프로그램) '카닥'과 차량 리뉴얼 서비스 '카닥 워시', 자동차 커머스 '카닥 픽'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카카오의 투자전문회사 케이벤처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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