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EE 최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된 고성제 고려대 교수.

[ 김봉구 기자 ] 고려대는 전기전자공학부 고성제 교수(사진) 연구팀이 미국 전기전자학회(IEEE) 최우수 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고 교수팀은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한 장애물 자동 검출 및 3차원 공간정보 생성 분야에 대한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구팀 개발 기술은 광각 디지털 카메라와 적외선 신호를 이용해 기존 가정용 로봇들에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빠르고 탐색 정확도가 높은 장점이 있다.

고 교수팀은 정부 및 국내 대기업 연구소들과 함께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선 추적, 듀얼 카메라 등 관심도 높은 최신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 ‘ICCE 2017’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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