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 깜짝실적을 내놓은 한샘(122,0002,000 +1.67%)이 급등 중이다.

25일 오전 9시1분 현재 한샘은 전날보다 9500원(5.49%) 오른 18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샘은 3분기 영업이익이 423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748억2800만원으로 16.0% 늘었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신규 매장 출점 효과와 비용 효율화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기존 대리점 성장 정체로 올 2분기 새롭게 출점한 부천 대전 하남 스타필드 등 표준 매장 3곳이 선전했다"고 말했다.

내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했다. 인테리어 표준매장 출점이 올해 3개에 이어 내년에도 5개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부엌의 리하우스도 올해 6개 매장에서 내년 10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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