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FCA(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의 최고 품질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19일 중국 상하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FCA 최고 품질 우수업체 2016'에서 타이어 업체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FCA가 매년 글로벌 부품사를 대상으로 품질과 보증기간, 기술력 등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FCA의 대표 중대형 픽업트럭 '램 3500'과 상업용 밴 '램 프로마스터' 등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상반기엔 미니밴의 원조라 불리우는 '타운&컨트리'의 후속 차량인 크라이슬러 '퍼시피카'에도 신차용타이어(OE) 수주 계약을 따냈다.

앞서 넥센타이어는 지난 3월 미국 JD파워가 발표한 신차용 타이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승용차 부문 4위를 기록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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