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가 지주회사 전환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우선주가 장중 상한가(가격제한폭)로 치솟았다. 다만 거래금액은 약 5억원에 불과하다.

크라운제우(11,850100 -0.84%)는 24일 오전 9시4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97% 급등한 2만6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2만원대를 웃돈 것은 넉달 만이다.

같은 시간 크라운제과 보통주는 8% 가까운 주가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한때 3만3800원을 기록해 14% 이상 오르기도 했다.

크라운제과 보통주와 우선주의 급등세는 지주회사 전환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크라운제과는 지난 21일 식품제조와 판매를 담당하는 식품사업 부문을 인적분할, 새로운 법인을 세우기로 했다. 지주사의 명칭은 '크라운해태홀딩스'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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