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3,620150 +4.32%)이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이 나오자 상승중이다.

24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하림은 전날보다 95원(2.13%) 오른 4545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9일 이후 3거래일만에 상승세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하림에 대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되고 주가도 레벨업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헌 연구원은 "실적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은 성수기(7~8월)의 육계가격"이라며 "올해 성수기는 원종계 수입 감소효과와 함께 폭염으로 인해 육계가격이 호조
를 보이면서 3분기 실적이 턴어라운드를 가속화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4분기에는 비수기인데도 불구하고 육계가격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곡물가격 또한 하향안정화 돼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 흐름이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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