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계약 시작 후 나흘만에 100% 계약 완료

[ 김하나 기자 ]대우건설(6,28040 -0.63%)은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그라시움’과 경기 의왕시 장안지구에 공급한 ‘의왕 장안지구 파크 푸르지오’가 계약시작 후 나흘만에 계약을 100%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고덕 그라시움은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지정계약 나흘만인 21일에 일반분양분 2010가구 전체가 계약을 완료했다. 이 단지는 청약접수에서 올해 서울 최다건수인 3만6017건이 몰려 평균 22대 1로 전타입이 1순위 당해에서 마감됐다.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217번지 일대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53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127㎡의 4932가구로 올해 서울에서 분양되는 최대 규모의 단지였다.

의왕 장안지구 파크 푸르지오도 지난 19일 지정계약을 시작한 지 나흘만인 22일에 1068 전가구가 계약을 마쳤다. 지하 2~지상 24층의 12개동이며 1068가구로 조성된다. 전가구가 선호도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인데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 거리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