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휴가 때 소득 80% 보장 추진…박광온 민주당 의원

입력 2016-10-24 18:37 수정 2016-10-2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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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A6면

정가 브리핑
더불어민주당이 출산휴가 시 소득의 최대 80%를 보장하는 ‘부모보험’을 추진한다. 박광온 의원(사진)은 육아와 출산 등으로 휴직할 경우 소득이 끊기지 않도록 급여를 보장해주는 ‘부모보험법 제정안’을 다음주 발의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아이 양육을 위한 휴가 기간에 근로소득의 최대 80%까지 보전해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노사가 월급의 약 0.5%를 각각 내서 부모보험 기금을 조성한 뒤 근로자가 육아휴직 또는 출산 휴가 등을 낼 때 평상시 소득의 80%를 보전해주는 방법이 검토되고 있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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