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 압류재산 1513억원 규모 1129건 공매 풀린다

입력 2016-10-23 14:43 수정 2016-10-23 14:43
23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4∼27일 사흘간 1513억원 규모의 1129건을 온비드(www.onbid.co.kr)에서 공매한다고 밝혔다. 이 중 669건은 감정가의 70% 이하에 공매된다.

공매 물건은 세금 체납자의 세금을 추징하기 위해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압수해 캠코에 의뢰한 것들이다.

공매입찰의 경우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으로 입찰 전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도 있다.

공매보증금은 올해 처음 올라온 물건의 경우 최저매각 예정가격의 10%, 올해 이전에 공고된 물건은 입찰금액의 10%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