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하락한 21일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결승전 참가자들은 이틀째 힘겨운 하루를 보냈다. 3명의 참가자 모두 손실폭을 확대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에 2030선으로 후퇴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7.60포인트(0.37%) 내린 2033.0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3.91포인트(0.60%) 내린 651.77로 장을 마쳤다.

임재흥 KTB투자증권 여의도지점 과장은 적극 매매에 나섰으나 수익률 0.93%포인트를 잃었다. SKC(37,400200 -0.53%)(1.04%)가 올랐으나 나무가(23,800150 -0.63%)(-1.1%) 엑시콘(11,300350 -3.00%)(-2.23%) 에코프로(39,3001,650 -4.03%)(-5.24%)가 하락하면서 누적손실률이 11.59%로 확대됐다. 그는 이날 SKC 에스에너지(8,010770 +10.64%) 나무가의 보유 비중을 늘렸다.

박성현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은 1.97%포인트의 손실을 입으면서 누적손실률이 15.13%로 확대됐다. 매매에 나서지 않은 가운데 덕성(4,20075 +1.82%)(-3.13%) 경동나비엔(59,400500 +0.85%)(-1.38%) 신세계푸드(151,0004,500 +3.07%)(-2.53%)가 하락하면서 손실을 키웠다.
김성훈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과장은 3.13%포인트를 잃었다. 유양디앤유(9,020120 -1.31%)(-2.94%) 팬엔터테인먼트(5,980340 +6.03%)(-0.17%) 하이비젼시스템(18,250650 +3.69%)(-4.94%) 등 보유종목이 모두 하락하면서 누적손실률이 11.86%로 늘었다.

김 과장은 하이비젼시스템을 절반 가까이 정리하며 784만원 손해를 봤다.

지난 2월 4일 개막한 스타워즈 토너먼트 대회는 16강전과 8강전을 마쳤다. 중도 탈락한 구봉욱 차장을 제외한 3인은 오는 12월16일까지 최종전을 펼치게 된다. 투자원금은 2억5000만원씩이다.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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