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2,592,00011,000 +0.43%)가 경쟁사 애플의 아이폰7 출시 첫 날 하락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2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만2000원(1.42%) 내린 15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장 초반 1.67% 떨어진 159만3000원까지 밀려났으나 낙폭을 다소 줄였다.

애플은 이날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점을 통해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이번 시리즈는 전작과 비교해 이어폰 연결 단자를 없애고 방수·방진 기능을 추가한 점이 눈에 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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