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 전 대표의 국민의당과의 활동에 기대를 걸고 있다"

입력 2016-10-21 09:23 수정 2016-10-21 09:23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1일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의 정계복귀와 관련, "난마와 같이 얽힌 정국, 박근혜정부의 독선, 새누리당의 걷잡을 수 없는 광폭 행보에 우리는 누구보다도 경륜과 모든 것을 갖춘 손 전 대표의 국민의당과의 활동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어제 우리는 손학규 전 대표의 정계복귀를 환영했고, 당적을 버린 손 전 대표가 다시 한번 국민의 당과 함께 할 것을 거듭 제안했다"고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어 "손 전 대표는 물론 정운찬 전 국무총리,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많은 다른 당의 인사들이 대권의 꿈이 있다면 국민의당과 함께 활동해서 가장 공정하고 깨끗한 경선을 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는 데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며 "문을 활짝 열고 문턱을 낮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날 자신과 안철수 전 대표가 손학규 전 대표와 전화통화를 한 사실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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