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전 장관 노환으로 별세

입력 2016-10-21 07:44 수정 2016-10-21 07:44
이명박 정부에서 초대 노동부장관을 지낸 이영희 전 장관(사진)이 2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이 전 장관은 이명박 전 대통령 당선 직후인 2008년 1월 대통령 당선인 정책자문위원을 맡았고, 다음 달 노동부 장관에 취임했다.

노동부 장관 시절 저소득 취약계층과 청년 및 중장년 취업 애로 계층을 지원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취업성공패키지' 제도를 도입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기영 서울대 명예교수와 2녀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에 마련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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