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직 지음
한 고조 유방, 제갈량, 스탈린, 링컨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역사 속 수많은 ‘고수’의 이기는 전략을 살펴보며 더 좋은 인생의 한 수를 둘 수 있는 방법을 탐구했다. 전략은 싸울 ‘전(戰)’과 꾀 ‘략(略)’이 결합된 단어로 싸움의 꾀를 가리킨다. 한마디로 이기는 방법이다. 저자는 “이기기 위해서는 상대는 모르고 나만 아는 ‘기(奇)’와 상대도 알고 나도 아는 ‘정(正)’이 모두 필요하다”며 “두 가지 전략을 적절히 배합한 고수들의 이야기는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인생의 경영전략을 배우게 한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i, 276쪽,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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