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 캡스, 심폐소생술로 시민 구한 대원에게 표창

입력 2016-10-20 15:22 수정 2016-10-20 15:23

보안전문기업 ADT캡스가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목숨을 구한 출동대원에게 19일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달 20일 김정희 ADT캡스 출동대원은 대구 달성구의 한 아파트에 시민이 쓰러져 있다는 관제실의 출동 명령을 받고 현장에 나섰다. 도착한 김 대원은 의식을 잃은 시민이 아직 심장박동이 뛰고 있음을 확인한 후 재빨리 기도를 확보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김 대원은 119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10분 가량 심폐소생술을 했다. 119 구급대원에게 무사히 인계된 시민은 병원으로 후송 조치됐으며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김 대원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평소 교육을 통해 정확히 숙지하고 있는 것이 실제 사고 상황에서 도움이 됐다”며 “고객뿐 아니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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