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씨앤엘(2,6455 -0.19%)은 이익구조 개선을 위해 모바일 터치스크린패널(TSP) 사업 부문의 영업을 정지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영업정지 규모는 약 536억93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51.3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모바일 TSP 사업부 관련 자산을 매각처리하고, 엔터테인먼트와 신제품 개발 및 고객사 다변화 등 신규 주력사업을 통해 수익성 증대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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