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116,1000 0.00%)는 시설 및 운영자금 1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엘아이지투자증권 한국투자캐피탈 등 4곳을 대상으로 제3회차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4만9075원이며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0%이다.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10월21일부터다.

회사 측은 이번 CB발행에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한 것에 대해 "테고사이언스의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테고사이언스의 연구개발(R&D) 센터는 내년 하반기 완공을 예정하고 있다. 서울시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다. 회사 측은 R&D 센터가 완공되면 임상 2상 진행 중인 주름개선치료제의 제조·생산시설을 포함해 현재보다 5배 이상의 생산시설을 확보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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