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지난 18일 경기도 분당구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서 열린 파트너십 협약식에 참석한 남궁훈 카카오 게임사업 총괄 부사장, 우베르 로레나디 유니티 APAC 대표,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 / 사진=카카오 제공

카카오가 게임 사업 강화를 위해 글로벌 멀티 플랫폼 개발사인 유니티 테크놀로지스와 손잡았다.

카카오는 19일 유니티 테크놀로지스와 게임사업에 대한 기술지원 기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경기도 분당구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서 열린 파트너십 협약식엔 남궁훈 카카오 게임사업 총괄 부사장과 우베르 로레나디 유니티 APAC 대표,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유니티 테크놀로지스는 콘텐츠 개발에 사용되는 개발 플랫폼 '유니티'를 개발한 회사다. 무료 모바일 게임 상위 1000개 중 340여개가 유니티를 사용하고 있다.

카카오는 유니티 테크놀로지스와의 기술적 협력으로 향후 퍼블리싱(배급)하는 유니티 엔진 게임의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장기적으로는 유니티의 플랫폼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카카오 게임의 멀티 플랫폼 배포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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