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222,7004,000 +1.83%)는 구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청약률이 103.8%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유상증자 청약결과, 전체 발행 예정 주식 165만주를 초과한 171만3422주가 청약됐다.

김용수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바이로메드는 보다 강화된 협상력을 갖게 됐고, VM202 미국 임상3상 개발에 투자할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며 "성공적인 기술수출 추진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임상 및 차세대 신약 연구개발의 예정 기한을 준수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바이로메드로 청약된 자금이 들어오는 시기는 오는 25일,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다음달 4일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1월 7일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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