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7,40030 +0.41%)가 북미 전기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3분 현재 디아이씨는 전날보다 450원(4.11%) 뛴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아이씨는 북미 전기차 제조 업체(North American EV manufacture)의 부품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이에 기어 세트(Gear set) 2종을 내년부터 단종 시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내년 230억원, 2018년 490억원 가량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이후에는 연간 49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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