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숙 전 국립국악원 정악단 악장(사진)이 정악단 신임 예술감독에 18일 임명됐다. 정악단 최초의 여성 예술감독으로 임기는 2년이다. 가야금을 전공한 유 예술감독은 1979년부터 지난해까지 36년간 국립국악원에서 정악단 수석단원, 악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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