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석유가스(LPG) 자동차가 올 들어 8월까지 월평균 7000대가량 감소했다. 지난해 말 227만5661대였던 LPG 차량(등록대수 기준)은 올해 8월 221만9370대로 5만6291대 줄었다. LPG 차량이 국가 유공자나 장애인, 택시, 렌터카 등만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된 탓이 크다. 반면 같은 기간 휘발유 차량과 경유 차량은 각각 23만대, 39만대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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