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고가 보행공원 '서울로 7017'로 명명

입력 2016-10-18 18:07 수정 2016-10-19 01:38

지면 지면정보

2016-10-19A29면

< 새 바닥판 설치한 서울역고가 > 자동차가 지나다니던 도로를 걷어내고 새 바닥판을 설치한 서울역고가도로 모습이 18일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서울시는 서울역고가 보행공원 사업을 내년 4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내년 4월 완공되는 서울역고가도로 보행공원의 이름이 ‘서울로 7017’(seoullo 7017)로 확정됐다.

서울시는 ‘서울을 대표하는 사람길’과 ‘서울로 향하는 길’이라는 두 가지 뜻이 담긴 ‘서울로’로 표현된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18일 공개했다. 7017은 서울역고가가 조성된 1970년과 보행길로 거듭나는 2017년을 뜻한다.

BI는 오준식 디자이너를 대표로 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베리준오의 재능 기부로 만들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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