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북핵대응 3축체제 전력화 2~3년 당긴다"

입력 2016-10-18 11:35 수정 2016-10-18 11:35
국방부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위협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우리 군(軍)의 '3축 체계'인 킬체인,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 대량응징보복체계(KMPR) 등의 전력화 시기를 예정보다 2∼3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당국자는 1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3축 체계'의 조기 도입에 대해 "(예정보다) 2∼3년 앞당긴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정부와 새누리당은 이날 '3축 체계' 구축 시기를 2020년대 중반에서 초반으로 앞당기자는 데 합의했다.

국방부 당국자는 또 탄도탄 조기경보레이더 2기를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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