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5,26020 -0.38%)이 강세다. 한진해운의 미주노선 인수전에 참여한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18일 오전 9시13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날보다 270원(3.09%) 오른 9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한진해운은 45원(3.53%) 내린 1230원을 기록 중이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14일 한진해운의 아시아∼미주노선 물류 시스템과 해외 자회사 7곳, 컨테이너 선박 5척, 노선 담당 인력 등을 매각한다는 공고를 냈다.

채권단 등에 따르면 현대상선한진해운 미주노선 인수를 위한 예비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다. 예비입찰은 오는 28일 종료된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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