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타(1,4750 0.00%)는 18일 베네시안홀딩스투자조합을 대상으로 1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543만2098주의 신주를 주당 2025원에 발행한다.

신주는 오는 12월1일과 내년 1월5일에 각각 상장한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 납입이 끝나는 오는 12월22일 이후 베네시안홀딩스투자조합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고 밝혔다.

마제스타는 이날 또 베네시안홀딩스투자조합을 상대로 25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사채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 5%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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