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35,800400 -1.10%)은 네이버(735,0007,000 +0.96%)와의 제휴를 통해 실전 주식투자대회인 '투자원정대'를 오는 24일부터 12월 23일까지 9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투자원정대'는 투자금액별로 3억원, 3000만원, 1000만원, 100만원 리그로 나눠지며,
누적수익률에 따라 각 리그별 상위 10위까지 상금이 수여된다.

투자대상은 국내에 상장된 종목과 ETF·ETN이며, 사전 참여신청은 투자원정대 안내 사이트
(www.onestopsamsungpop.co.kr)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참여자들의 수익률 상위종목 등 보유종목과 매매내역에 대해 연령 성별 직업군 등 조건별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소셜트레이딩 방식의 실전투자대회다.

즉 대회 참가자의 투자 데이터를 정보화하고 이를 즉시성 있게 제공해 참가자들의 집단지성을 실제 투자에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대회 첫 날인 24일부터 바로 실시간으로 조회가 가능하다.

투자원정대 참가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계좌가 필요하며, 계좌가 없는 이용자는 안내 메시지에 따라 지점에 갈 필요 없이 온라인 계좌개설을 진행한 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투자원정대 참여를 위해 온라인으로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은 축하금 등 최대 3만원의 지원금도 별도로 받을 수 있다.

참가고객들은 네이버 로그인 후 설정해 놓은 간편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네이버의 모바일 증권면 플랫폼에서 삼성증권의 계좌의 보유잔고와 수익률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초보 투자자들부터 전문 투자자들까지 모두 쉽게 참여할 수있는 참여형 실전투자대회"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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