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일곱 번째 유인 우주선 ‘선저우 11호’를 실은 ‘창정 2호 FY11’ 로켓이 17일 중국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진하이펑(50·작은 사진 오른쪽)과 천둥(38·왼쪽) 두 명의 우주인을 태운 선저우 11호는 궤도에 진입한 뒤 지난 15일 쏘아올려진 중국의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 2호’와 도킹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30일 동안 우주정거장에 머물면서 장기체류를 위한 각종 실험을 한다.

주취안AP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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