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박요찬 변호사가 내정됐다.

서울대 법대 출신의 박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17기로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국회예산정책처 경제분석실 자문위원, KB국민은행 사외이사, 삼성물산 법률고문, 새누리당 원내대표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2012년부터 새누리당 경기 의왕시·과천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지역구에서 19대와 20대 총선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신동철 전 비서관이 지난 4·13 총선 직전에 사의를 표명한 후 6개월 넘게 공석 상태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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