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은 고객 민원과 현장 요구사항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위해 ‘고객의 소리 일일 최우선 확인 제도’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DGB생명은 사내 전산 시스템 기본 화면에 고객의 소리(VOC) 내용을 조회할 수 있는 전용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업무 프로세스를 바꿔 모든 임직원이 아침 출근과 동시에 고객 민원, 고객 칭찬, 현장의 업무 개선 내용을 최우선으로 확인하도록 했다. 매일, 매주 실시하는 부문별 회의에서도 고객과 현장의 소리를 최우선으로 공유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토의하도록 정례화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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