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2020선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오후 1시1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34포인트(0.56%) 오른 2026.78에 거래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9억원, 15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중에선 금융투자 보험 사모펀드 기타법인 등이 매수세다. 개인은 홀로 777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 의약품 운수장비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중이다.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 전기가스업 금융업 등이 1% 넘게 오르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차익, 비차익 순매수로 전체 1317억원의 자금이 유입중이다.

시총상위 종목도 상승이 우위다. 삼성전자(2,639,00071,000 +2.76%)가 1% 넘게 오르고 있으며 한국전력(34,7000 0.00%) 삼성물산(139,0001,500 -1.07%) SK하이닉스(87,9003,300 +3.90%) 삼성생명(110,5002,500 -2.21%) 포스코(355,0005,500 +1.57%) 신한지주(46,05050 -0.11%)가 1~2% 오름세다. 네이버(738,00014,000 -1.86%) SK텔레콤(222,0000 0.00%)도 소폭 상승중이다.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도 상승세다. 전날보다 2.34포인트(0.35%) 상승한 665.43이다.

개인, 외국인이 각각 187억원, 21억원 순매수중이고 기관은 156억원 매도 우위다.

셀트리온(266,50018,000 -6.33%) 카카오(116,5003,000 -2.51%)가 소폭 상승중이고 코미팜(37,650950 -2.46%) SK머티리얼즈(152,6002,300 -1.48%) GS홈쇼핑(180,5001,100 +0.61%)이 1~2% 오르고 있다. 컴투스(172,9002,600 -1.48%) 에스에프에이(32,75050 +0.15%) 케어젠(92,9001,200 -1.28%)은 3% 강세다.

원·달러 환율은 등락을 반복하며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오후 1시21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05원 내린 1135.65원에 거래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사흘간 27원 넘게 급등한 바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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