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오른쪽)과 아이폰7 플러스. / 사진=SK텔레콤 제공

[ 박희진 기자 ] 국내 상륙을 준비 중인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7' 시리즈가 예약 판매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제트블랙' 모델은 일부 이동통신사에서 예약 시작 1분 만에 마감될 만큼 반응이 뜨겁다.

14일 SK텔레콤의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선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제트블랙 128기가바이트(GB), 256GB 모델의 1차 예약 물량이 1분 만에 모두 판매됐다.
이날 오전 9시24분 현재 SK텔레콤에선 아이폰7 시리즈 전 모델의 준비된 1차 예약 물량이 모두 마감됐다. SK텔레콤은 오전 9시30분부터 2차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KT는 오전 9시부터 시작한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5만대에 대한 '우선 예약' 판매가 20분도 안돼 마감됐다. KT에서도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제트블랙 128GB 모델은 1분 만에 마감됐다.

KT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올레샵을 통해 예약 가입을 재개할 예정이다. 전국 올레 매장에선 접수 마감 없이 계속해서 예약 가입을 할 수 있다.

KT는 문자 예약접수 2만명을 포함한 사전예약 고객 총 5만 명에게는 이달 31일까지 개통할 경우 액세서리 3만원 할인쿠폰이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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