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16,900500 +3.05%)은 14일 필리핀 레돈도 페닌슐라 에너지(Redondo Peninsular Energy Corporation)로부터 약 9523억3900만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매출의 5.88%를 차지하며, 계약기간은 1호기 용역 착수지시서(NTP) 접수일로부터 39개월, 2호기는 2호기 NTP접수일로부터 38개월 이후다.

회사 측은 "600MW(300MWx2)급 순환유동층(CFB) 석탄화력발전소를 일괄 수주(EPC)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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