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가구 대단지 상가, 고정수요 풍부

[ 김하나 기자 ]삼성물산은 이달 말 ‘래미안 강동팰리스’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 총 31실을 분양한다. 래미안 강동팰리스는 강동구 최고층인 45층, 총 999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풍부한 고정수요를 갖췄다는 평가다.

상가는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077(천호동 448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 1번 출구의 초역세권 입지에 있다. 상가는 지상 1층~2층, 전용면적 10.3~122.6㎡의 31실 규모다.

단지 내 고정수요 외에도 강동역 역세권 입지를 바탕으로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췄다. 강동역 인근 500m 이내 1만5000여 가구, 4만4000여 명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강동구 지역에 자리한 천호대로변 업무지구, 고덕 상업업무복합단지 계획, 첨단업무 단지 계획 등으로 지속적인 직장인 수요 유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상가는 총 3개 동으로 이뤄진 아파트 입주민들의 상가 접근 동선을 고려한 배치다. 입주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커뮤니티 시설이 지상과 바로 연결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지상 1층 상가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각 동을 연결하는 순환형 브리지도 설계돼 건물 간 이동 또한 수월하다.

전체 호실에 냉난방기 시설, 주방 배기를 위한 덕트 시설이 제공된다. 1층 일부 호실은 캐노피를 비롯해 최고 5.2m 가량 높은 천장고로 조성된다. 단지의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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