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골프의 개척자’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가 13일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챔피언십 1라운드를 끝으로 18년간의 LPGA 생활을 마감했다. 1998년 LPGA에 입성한 박세리는 통산 25승(메이저 5승)을 기록해 아시아인 최초로 LPGA 명예의 전당에 오르면서 ‘살아있는 골프의 전설’이 됐다.

영종도=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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