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아이폰7 시리즈 출시에 맞춰 SKT와 제휴를 맺고 할부서비스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T 라이트할부 i KB국민카드’를 14일 출시한다.

이 상품은 아이폰7(플러스 포함)과 이후 출시되는 아이폰 시리즈 단말기를 SKT에서 할부 구매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최대 2만1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의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1만5000천원, 70만원 이상이면 2만1000원이 카드 대금 청구 금액에서 차감된다.

연회비는 국내 및 해외 JCB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케이월드가 2만3000원, 국내외겸용(마스터)은 2만5000원이다.

카드 발급 신청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 및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KB국민카드 고객센터 등에서 가능하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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