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독일서 5G 노하우 전세계에 알린다

입력 2016-10-13 09:42 수정 2016-10-13 09:42
독일 프랑크푸르트 NGMN IC&E서 기조연설

이용규 KT 네트워크전략본부 상무가 NGMN IC&E 기조 연설에 앞서 참여 회원사에게 사전 설명을 하고 있다. / 사진=KT 제공

KT는 13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NGMN IC&E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 노하우와 선도 계획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NGMN은 2006년 설립된 이동통신 국제 표준화 단체로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및 도입 전략을 논의한다. 현재 전세계 28개 이통사와 35개 글로벌 제조사, 25개 연구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KT는 2015년 1월 NGMN의 이사회 회원사로 선정됐다. 이후 NGMN 5G 백서 발간 등 글로벌 5G 상용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오며 이번 NGMN IC&E에서 기조 연설을 맡게 됐다는 설명이다.

KT는 '5G를 위한 KT의 계획과 NGMN의 구상'을 주제로 기조 연설에서 나선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5G 시범 서비스 개발 노하우와 5G 기술을 NGMN, 3GPP의 5G 표준에 반영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한다.

이용규 KT 네트워크전략본부 상무는 "이번 연설을 통해 지난 해 9월부터 평창 5G 규격 협의체를 통해 축적해 왔던 5G 기술 및 서비스 개발 노하우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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