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결혼에 대한 예언을 듣고 좌절했다.

최근 녹화를 진행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수홍이 후배 개그맨 손헌수와 함께 무속인을 방문했다.

박수홍은 초반에 무속인을 향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점괘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47세 노총각답게 ‘결혼운’을 가장 먼저 물어봐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무속인은 "40대에는 힘들다"라고 단언해, 박수홍과 그를 지켜보던 어머니의 마음까지 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 박수홍은 자신이 결혼 못하는 이유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고, 이를 지켜보던 박수홍의 엄마는 근심 어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박수홍은 다른 ‘미운우리새끼’출연자들의 결혼운도 함께 물어봐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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