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홍사덕·사진)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 오션스위츠호텔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준비’를 의제로 ‘2016 민화협 해외협의회 전체회의’를 연다. 홍사덕 대표상임의장, 김덕룡 고문, 설훈 상임의장, 원희룡 제주지사 등 민화협 의장단과 해외협의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가한다. 원 지사가 ‘생존전략으로서의 통일과 세계평화의 섬 제주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박인휘 이화여대 국제학부 교수와 이병웅 전 남북적십자회담 수석대표가 주제발표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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