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태풍피해 복구 성금 80억원

입력 2016-10-12 18:01 수정 2016-10-13 01:53

지면 지면정보

2016-10-13A32면

삼성그룹은 12일 태풍 ‘차바’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8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왼쪽)은 이날 서울 마포구 전국재해구호협회를 찾아 최학래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삼성은 또 담요, 의류, 위생도구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재난재해 구호키트 991세트(1억원 상당)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태풍 피해지역 이재민에게 제공했다.

삼성전자는 피해지역에서 침수 가전제품 무상수리 및 세탁 서비스에 나서고, 삼성생명은 피해 고객에게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해주는 등 계열사도 피해복구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삼성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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