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이서, 한국 패션 디자이너 선발 대회 시민 투표 화제

입력 2016-10-12 16:31 수정 2016-10-12 16:31

중국 한류패션온라인쇼핑몰 1위 '한두이서(韓都衣舍)'와 '제이원파트너스((J-one Partners)'의 합작 프로젝트인 '2016 한두이서(韓都衣舍) 한국 패션 디자이너 선발대회'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9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광명동굴에서 열린 1차 시민 투표에는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군집하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난 8월12일 개막한 '2016 한두이서(韓都衣舍) 한국 패션 디자이너 선발 대회'는 시민들의 심사를 통해 본선작품을 가려내며, 지난 9일 열렸던 광명동굴에서의 1차 시민 투표에 이어 차세대 패션 디자이너들이 운집한 서울모드 패션 전문학교, 라사라 패션 전문학교,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노조 체육대회 및 서초구청 앞에서의 2차 시민 투표가 예정되어 있어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최종적으로 오는 20일 서초구에 위치한 심산기념관에서의 런웨이 무대를 통해 결승전을 치르게 될 예정이며, 이번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결승에 진출하는 3명이 선발돼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하용수, 최범석 등 한국 유명 디자이너와 손을 잡아 화제를 모은 '2016 한두이서(韓都衣舍) 한국 패션 디자이너 선발대회'는 대회가 진행될수록 중국 13억 시장에 국내 디자이너들이 대거 진출할 수 있다는 호평을 얻으며 패션 업체도 사로잡고 있다.

직구에 대비한 물류 업체로 '아이익스프레스'가 나섰으며, '엘케이그룹', '매드플레이스', '리앙' 등 벤더 업체 선정과 '아이엠유리' 등 한국 패션 업체들도 계약을 체결해 중국 '한두이서(韓都衣舍)' 티몰에 입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패션 의류판매 1위 업체인 '한두이서(韓都衣舍)'는 배우 전지현, 지창욱, 박신혜, 가수 세븐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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