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2,595,00014,000 +0.54%)가 3분기 영업이익을 7조8000억원에서 2조6000억원 감소한 5조2000억원이라고 12일 정정공시했다.

매출도 종전 49조원에서 2조원 줄어든 47조원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노트7의 화재사고가 발생하면서 노트7의 판매·생산 중단을 결정, 회계기준에 따라 매출과 손익의 변동사항을 3분기 실적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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