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포스(7,050150 +2.17%)가 상장 첫날 강세다.

12일 오전 9시11분 현재 앤디포스는 시초가 대비 400원(2.29%) 오른 1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1만4500원 대비 23.44% 상승한 수준이다. 이날 시초가는 1만7500원에 형성됐다.

2010년 설립된 앤디포스는 독자기술로 개발한 방수테이프를 휴대폰 제조사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매출은 2013년 249억원, 2014년 464억원을 거쳐 지난해 575억원으로 연평균 51.8%의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성장률은 412.6%, 당기순이익 성장률은 540.8%에 달한다.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업종 평균인 4.7%를 큰 폭으로 웃돈 28.4%를 기록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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