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올레드(OLED) TV가 해외 유력 매체들에서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을 잘 구현한다는 호평을 받았다. HDR은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강조해주는 기술이다.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IFA 2016에서 관람객이 HDR 기술이 적용된 올레드TV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제공

미국 정보기술(IT) 정보매체 시넷은 “올레드 TV는 완벽한 블랙을 구현해 LCD(액정표시장치)에 비해 명암비가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IT매체 알팅스도 LG 올레드 TV를 HDR 성능 평가에서 1위로 꼽으며 “다양한 HDR 규격을 지원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2020년 1억가구가 HDR TV를 시청할 것으로 예상했다.

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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