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림포장(3,00030 -0.99%)이 계열사인 태림페이퍼와 월산페이퍼의 사업을 양수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1일 오전 9시2분 현재 태림포장은 전날보다 440원(14.19%) 오른 3540원에 거래 중이다.

태림포장은 계열사인 월산페이퍼의 창원공장과 마산2공장 골판지상자 및 원단사업 일체를 597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장마감 후 공시했다.

또한 태림페이퍼 파주공장도 174억원에 양수한다.

회사 측은 "사업 확대를 통한 골판지 상자 및 원단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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