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박범식 회장 별세

입력 2016-10-11 02:11 수정 2016-10-11 02:11

지면 지면정보

2016-10-11A32면

박범식 한국선급 회장이 10일 지병이 악화돼 별세했다. 향년 63세.

박 회장은 부산고와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78년 범양상선에 입사했으며 2006년부터 한국선주상호보험 전무로 일하다가 2014년 12월 한국선급 제22대 회장에 선출됐다.

박 회장은 세월호 사건으로 추락한 한국선급을 쇄신하고자 조직을 축소하고 선급 고유의 기술연구개발과 검사업무를 강화했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두 아들이 있다. 빈소는 부산성모병원, 발인은 12일 오전. (051)933-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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